역사와 전통이 있는 프리미엄 양념갈비 댓잎갈비
산야초 댓잎갈비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서 유통기한이 다른 양념갈비에 비해서 짧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날 밖에 두시거나 해동을 밖에서 했을 경우는 상하는 일이 발생하오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밑의 사진은 산야초 댓잎갈비가 상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쉰냄새가 나고 색이 변질되었을 때는 드시면 안되고 폐기처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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